귀신보다 무서운 중국인 노동자.
나를 지켜 줄 능력 없는 경찰.
원전의 위험성과 에너지 대책에 대해 토론하고자 온
그린피스 인사에게 입국거절로 대답하는 정부.
총선 앞두고 시민들 출근길에 머리 숙이는 정치인.
대가를 지불하고 있음에도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 부당함.
이 모든 것에 속터지고 있을 시간에
맡은 업무나 말끔히 처리하고 받을 임금만 받으면 된다는 심보.
못된 나라에서 착하게 살고 싶다는 어리석은 욕망.
귀신보다 무서운 중국인 노동자.
나를 지켜 줄 능력 없는 경찰.
원전의 위험성과 에너지 대책에 대해 토론하고자 온
그린피스 인사에게 입국거절로 대답하는 정부.
총선 앞두고 시민들 출근길에 머리 숙이는 정치인.
대가를 지불하고 있음에도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 부당함.
이 모든 것에 속터지고 있을 시간에
맡은 업무나 말끔히 처리하고 받을 임금만 받으면 된다는 심보.
못된 나라에서 착하게 살고 싶다는 어리석은 욕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