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 Journal

Everybody hysteric

mingsss 2008. 3. 22. 13:12

봄. The spring. La primavera

음...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부시시하게 화장실로 좀비처럼 걸어가서
변기에 앉아 양치질을 하고있는데
바로옆에 창문에서 어떤 젊은여자의
히스테릭한 비명소리와 함께
"짜증나 미치겠어. 씨발!!!"
이란 소리도 들리고
아무튼 그여자 혼자 한 30초간 괴성을 질렀다

집 주변이 전부 주택이긴 한데
이 주변에서 들리는 소리는 아닌거 같고
어디서 들리는지는 잘 모르겠다


아무튼 잠이 확깼네

시계를 보니까 12시 21분 이더라
아이고
많이도 잤네


오랜만에 숙면을 장시간 취했더니 컨디션이 좋다


지난 한주 다 합친것보다 많이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