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 Journal

앤쌈지싸운드페스티벌

mingsss 2007. 9. 30. 23:59

오메가3
이상은
모조
토와테이
누드보이스
드렁큰타이거
다듀
노브레인
...

크라잉넛

外 많은 숫자의 밴드들-_ -;이

나를 무진장 행복하게 해주었다....
집에와보니 4시 40분....새벽-_ -;
쫌자고 일어나서 교회도가고 알바도 가고
오늘하루도 충실히 보냈고만
난 대단해......
내일밤까지 자야지


- 크라잉넛은 내가 불러주길 원했던 '두 곡'을 다 불러줬다-_ -; 브라보

- 오메가쓰리 싸인받았다~ 딴밴드 씨디에다가 -_ -;(두밴드를 상처줘버렸어 ...)

- 토와테이의 음악은 정말 잘 디자인되어 있다..

- 모조 열라 멋있다... 멋보다 아시아 사람들만 보다가 갑자기 키큰 양키가 나오니 나도모르게 황홀해지더라 -_-;;; (썬글라스 벗기 전까진)

- 드렁큰타이거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해서 네이버에서 검색해봤다

- 넬 지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