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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홈페이지 사진들 정리하다가 발견한

mingsss 2007. 5. 21. 02:59



내인생의 꽁트꺼리 ㅋㅋㅋ
꽁트녀석 이때만해도
심하게 퍼지진 않았었구나
역시 고삼은 무서워 인간을 병들고 살찌고 무기력하게 만들어

그나저나 예전 메뉴가 랩하는 버젼 홈페이지는
뭔가 게시판이 잔뜩 있어서
쓸거리도 많고 그랬었는데
요샌 좀 심심한게 사실

하지만 내실을 튼튼히 하기 위해
열심히 다른작업을 잔뜩 해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