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 Journal
왠지 지금은 아무도 영문을 모르겠을 알수없는 헛소리를 혼자 지껄이고 싶다?
mingsss
2006. 7. 23. 17:30
영화 스틸컷을 수백장 본다해도
그영화를 봤다곤 절대로 말할수 없잖아
어떻게 내 맘속 한부분을 뜬다해도
그게 내맘이 아닌게 참 어찌 할 수 없는 일인거 같다
기본적으로 인간은 아날로근데
세상이 복잡하다보니
룰을만들고 규칙을 만들고
좀 디지털을 강요한다
게다가 할수 있고 없고를 떠나서
뭔가 나에대한 모든것은
정의내리기가 싫은거다 ㅡㅡ
짜증나잖아
어짜피 또 바뀔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