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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약 두알 코막힘약 한알 타이레놀 한알 반
mingsss
2008. 8. 18. 01:29
아직도 감기중.
약기운에 헤롱헤롱.
그와중에 CS3를 두번정도 지웠다까는 기염을 토했다.
깔다보니 들리는 CS4의 소식-_-;;;;
잠시도 멈춰 있을 수 없구나. 이노무 세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