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 Journal
놈놈놈놈놈놈놈놈놈놈놈놈놈놈놈
mingsss
2008. 7. 17. 23:52

할말이 없게 만드는 정우성의 뒷태. 눈을 감아도 보여! ㅠ
신기할만큼 매력(아니 마력에 가까운)을 내뿜는 이병헌의 애매한 미소.
센스로 똘똘뭉쳐 저 두 남자가 내뿜는 눈부셔서 절대 안보이는 빛을 가시광선으로 바까준 송강호씨의 열연=_=
아......... 행복했다......................
김지운 감독님
이런거 제작해줘서 너무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