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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Journal

잠만자서 허무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잠잔 기억밖에 없는 하루는 허무하다.

2004년이 1달밖에 안남게 되고 있다.
19살이
대학 1학년이

한달밖에 안남았는데
지나간 시간에 비해 남겨진 감동이 없다.

앞으로 한달간.
난 무슨 감동을 찾아 노력해야 하지??